얼바인 최신 주택 마켓 데이타(2019년 6월)
얼바인 지난 6월 판매된 주택 데이타 입니다.
판매된 중간 가격은 85만불 이며 1년전 6월(89만불)과 비교해서 4.5% 하락했습니다. 지난달 5월(84만5천불)과 비교해서는 약 0.6% 상승한 가격입니다. 가격/sq 은 6월에 $482/sq 이며 1년전 6월($491/sq)과 비교해서는 1.8% 하락한 가격입니다.
지난달 5월($477/sq)과 비교해서는 약 0.1% 상승했습니다. 6월 평균 마켓에 나온 매물수량은 1,019채이며 1년전과 비교해서 주택 인벤토리가 36.4% 가 증가 하는등 작년여름부터 매물이 늘어나기 시작해서 올 6월 매물수량은 2011년 10월 이래 최고입니다.
2016년이후 최저이자율(3.75%-7/4일현재) 때문에 올 여름 부동산 시장이 활기를 띨것으로 예상했지만 여전히 높은 주택가격과 미/중간의 무역전쟁 여파, 향후 불확실한 경제상황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부동산 시장을 계속 침체기에 빠지게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얼바인의 경우 시세보다 싸게 나온 70-90만불 좋은 매물은 마켓에 나온지 몇일안에 팔리는 현상은 계속 되고 있습니다. 물론 수백만불대(터틀릿지,셰이드케년)등의 매물은 300-460일 동안 마켓에 있는 경우도 많아지고 있습니.아래 관련된 항목별차트을 알려드립니다. 잠재적 셀러/바이어 분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