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카운티 3월 주택 중간 판매가격 사상 처음으로 100만불 돌파
모기지 이자율이 5%을 넘어서는 상황에서 주택시장이 주춤할것이라는 예상에도 불구하고 지난 3월달 오렌지 카운티 전체 판매된 주택의 중간가격이 1백2만5천불을 기록하면서 사상 처음으로 백만불대을 넘어섰습니다. 이 가격은 지난 2021년 3월(86만불)에 비해 20.6% ,지난달 2월(99만불)에 비해서 약 3.5%가 상승한 가격입니다.
그리고 가격/sq는 $639/sq로 지난 1년사이 26.5%가 증가했으며 리스팅 가격대비 실제 팔린가격은 105.4%로 리스팅 가격대비 평균 5.4%이상으로 거래가 된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아래는 오렌지 카운티 주요 도시들의 지난 3월 판매된 총주택(단독/타운홈/콘도)의 중간가격/매물 데이타 입니다.
처음 수치는 1년전(2021년 3월) ,2번째 수치는 1개월전(2022년 2월) 비교 입니다.
도시이름 | 중간가격 | 중간 SQ 가격 | 총매물수 |
알리소비에호 | $910,000(+31.9% /+6.4%) | $633 (+31.6%/+3.8%) | 44(-23%/+25.7%) |
에나하임 | $78,0000(+20%/+5.7%) | $537(+22.4%/+3.7%) | 121(-12.3%/+33%) |
브레아 | $1,006,000(+20.5%/+5.7%) | $545 (+38%/+9%) | 23(-32.4%/-25%) |
부에나팍 | $840,000(+15.5%/-4%) | $553(+17.7%/-3.7%) | 47(+4.4%/+38%) |
코스타메사 | $1,355,000(+45.3%/+19%) | $812(+35%/+21.7%) | 73(-37%/+23.7%) |
사이프레스 | $1,038,000(+25.8%/+8.1%) | $574(+23.2%/-1.2%) | 23(-30.3%/12.5%) |
플라센티아 | $951,500(+13.3%/+18.2%) | $516(+13.9%/-9.4%) | 31(-16.2%/0%) |
파운틴밸리 | $1,225,000(+31.7%/+7.5%) | $620(+25.8%/+2.5%) | 22(-30.3%/+15%) |
플러튼 | $925,000(+24.2%/+4.7%) | $560(+18.6%/+2.4%) | 80(-31%/+9.6%) |
가든그로브 | $850,000(+19.8%/+8.3%) | $563(+22.9%/+9.1%) | 85(-3.4%/+25%) |
헌팅톤비치 | $1,200,000(+28.7%/+14%) | $690(+21.9%/+4.2%) | 155(-36.5%/+1.3%) |
얼바인 | $1,305,000(+36.6%/-2%) | $697(+35.9%/+3.9%) | 240(-43.3%/+8.6%) |
라하브라 | $757,500(+21.2%/-7.6%) | $542(+14.3%/+9.5%) | 41(-32.8%/-8.8%) |
라구나힐스 | $1,180,000(+81.5%/-0.3%) | $570(+31%/+8%) | 22(-51%/-24%) |
레이크포레스트 | $1,091,000(+34.7%/-0.8%) | $589(+26%/+2.1%) | 79(-37.3%/+19.7%) |
오렌지 | $915,000(+13.7%/-5.4%) | $557(+21.1%/-1.6%) | 72(-40%/-6.5%) |
터스틴 | $965,000(+31.3%/+9.3%) | $631(+37.8%/+14.5%) | 57(-26.9%/+21.3%) |
웨스트민스터 | $981,000(+21.1%/-4.8%) | $622(+25.4%/+13.9%) | 32(-11.1%/0%) |
요바린다 | $1,259,550(+26%/+2.5%) | $581(+27.7%/+4.1%) | 67(-44.6%/+36.7%) |
미션비에호 | $1,090,000(+36.3%/+10.7%) | $589(+24.3%/+0.68%) | 105(-20.5%/+26.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