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바인 –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 10위에 랭크 by ceoworld.biz
얼바인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가 안전한 도시라고 알고 있습니다.
실제 FBI 가 매년 미전국 인구 25만명 이상 대도시의 인구당 범죄율을 발표하는데
얼바인이 13년째 미국에서 범죄율이 가장 낮은 도시로 매년 선정되었습니다.
보안 컨설턴트 회사 인 B2G Global Strategies의 CEO이자 전직 FBI 특수 에이전트 인 Steven Gomez는 “전혀 놀랍지 않습니다. 얼바인을 지나면 깨끗하고 잘 관리 된 도시라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그것은 범죄를 저지합니다. “
보안 전문가들은이를 “깨진 창 이론 (broken windows theory)”이라고 부릅니다. 깨진 창문이 많은 지역은 범죄를 유인하는 반면, 잘 유지 된 도시는 시민들의 자존심을 키우고 범죄를 예방한다는 의미인데 학교수준이 얼바인 교육구의 모든 학교가 켈리포니아 뿐만 아니라 미전국에서도 인정하는 높은수준의 학교들이며 하이테크 및 소매관련된 기업 본사들이 얼바인에 많이 있어서 실업률도 낮고 특별히 도시 전체를 매스터플랜을 가지고 성장시키고 있어서
어바인 전체가 공원, 산책로 및 운동장으로 도시를 채웠으며 무려 200 개가 넘는 크고 작은 공원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CeoWorldMagazine 라는 곳에서 전세계 안전한 도시를 조사해서 순위를 발표했는데 얼바인의 10위에 랭크되었습니다.
이런 여러가지 이유때문에 외국에서(특별히 아시아지역) 미국으로 이주할때 가장 선호하는 도시가 얼바인이라고 합니다
아래 이 사이트가 발표한 안전한 도시 10위까지 리스트 입니다.
제 개인적으로 16년째 얼바인에 거주하고 있지만 미국내에서 아직까지 얼바인 만큼 자녀양육/생활환경/날씨가 좋은곳을 보지를 못했습니다.
The World’s Safest Cities Ranking,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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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 | City | Safety Index |
1 | Abu Dhabi, United Arab Emirates | 88.26 |
2 | Doha, Qatar | 86.89 |
3 | Osaka, Japan | 86.21 |
4 | Singapore, Singapore | 84.41 |
5 | Basel, Switzerland | 84.14 |
6 | Quebec City, Canada | 84.02 |
7 | Tokyo, Japan | 83.95 |
8 | Bern, Switzerland | 83.47 |
9 | Munich, Germany | 82.57 |
10 | Irvine, CA, United States | 82.29 |
( source: www.ceoworld.bi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