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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카운티 2022년 2월 판매된 주택 중간가격 $99만불로 2021년 2월 비교 약 20% 상승

모기지 이자율 상승으로 인해서 주택 시장이 주춤할것이라는 예상을 깨고 2022년에도 여전히 주택 가격의 상승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가장 최근 데이타인 2022년 2월말 기준 오렌지 카운티 전지역에서 판매된 주택의 중간가격이 99만불로 집계되었으며 이는 1년전인 2021년 2월 비교 20% 상승한것이며...

빌더로부터 새집 구매시 알아두면 좋은 몇가지 정보

기존 주택 살때보다 새집 구매하는 것이 비교적 덜 복잡하고 문제 발생률이 낮을수 있지만 그래도 예기치 못한 문제나 변수가 생길수 있기때문에 항상 신중하게 접근을 해야 합니다.새집 장만에 필요한 정보및 팁 몇가지 알려드립니다. 올해(2022) 새집 장만의 꿈을 가지고 계신분들에게...

은퇴후에도 모기지 페이먼트 부담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시대

모기지렌더인 American Financing의 “은퇴 및 모기지 (Retirement and Mortgages)”설문 조사에 따르면, 60-70 세 인구의 거의 절반 (44 %)이 여전히 모기지 페이먼트를 내면서 은퇴를 한다고 합니다..이중 2/3는 주택융자 상환에 10 년이 더 걸릴 것이라고 말했고 17 %는 살아생전에...

지난 12월 오렌지 카운티 판매된 주택 중간가격 다시 사상 최고치 93만 2천불 기록

코로나 펜데믹 이후 매달 기록을 세우며 끊임없이 오르고 있는 주택각격, 오렌지 카운티 작년 12월에 판매된 중간 가격이 93만 2천불(MLS data)로 다시 역사상 최고 가격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1년전 12월 판매가격(79만불)에 비하면 18%가 오른것이며 지난달 11월(92만5천불)에 비하면 약 0.8%...

지난 10월 남가주 중간 주택가격 68만불로 다시 사상 최고치 기록

부동산 데이타 전문기관인 Coreogic의 11/18자 보고서에 따르면 남가주지역 지난10월에 판매된 주택의 중간 가격은 68만불로 다시 역대 최고기록을 경신했다고 발표했습니다.이는 2020년 10월 비교 약 14%($85,000)의 증가였으며 올해만 벌써 8번째 기록을 세운 가격이라고 합니다.오렌지 카운티는 최고기록을 세우며 중간 판매가격이...

현재 셀러마켓의 복수오퍼 경쟁에서 이길수 있는 몇가지 오퍼팁

2020년 여름이후 이어진 핫 셀러마켓에서 복수오퍼는 이제 흔한 현상이 되었습니다. 매물보다 집구매 수요가 아직도 월등히 많은 요즘 단순히 높은 오퍼가격만으로는 복수오퍼 경쟁에서 이길수가 없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지금같은 핫 셀러마켓에서 좀더 경쟁력있는 오퍼를 위한 몇가지 팁을 공유합니다. 처음...

현재 집장만자의 가장 큰 걸림돌은 복수 오퍼 경쟁

대댜수의 현 주택바이어들에게 주택구매에 가장 큰 걸림돌이 되는것은 복수 오퍼 경쟁이라고 합니다.전미 주택건설 협회(National Assocation of Home Builders-NAHB)의 최근 설문조사에 따르면 현재 바이어중 약 45%가 복수 오퍼경쟁에서 밀려서 주택구입을 못하고 있는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주택구입의 가장 큰 걸림돌은 일반적으로...

미국내 주택가격 가장 비싼 집코드가 있는곳 캘리포니아에 집중

부동산 데이타 전문기업인 Propertyshark.com 에서 지난 10/20까지 판매된 전미국 주택가격을 조사한 결과가장 비싼 집코드가 몰려있는곳은 캘리포니아였다고 발표했습니다. 특히 카운티별로 조사한 결과 상위 10개중 8개가 캘리포니아에 있는 카운티로 나타나면서 미국내 고가 주택의 대부분이 캘리포니아에 몰려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집값 상승으로 인한 홈에퀴티 증가-캘리포니아가 미전국 최고 기록 (평균 11만6천불)

얼바인에 본사를 둔 부동산 관련 데이터 회사인 코어라직(Corelogic)에 따르면 펜데믹 이후 폭등한 주택가격으로 인해 지난 1년 동안 캘리포니아 주택 소유주의 자산이 $116,000 증가했으며 이는 전국 최고 수준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이 연구에 따르면 지난 2분기 미국 전체 주택...